어제 퇴근후 유튜브에서 영상좀보다가 키스하는 영상을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엇는데 참 하고싶더라고요 키스가..특히 혀를 돌리고싶어서ㅎㅎ

갑자기 키스방이 급땡겨서 자주 가는 속삭임으로 전화를 걸어 지나를 예약 햇습니다

저번주에 뉴페이스라서 지나 한번 봣엇는데 나름 만족햇어가지고 또 지나를 잡고 갓고

집에서 업소까지 거리가 좀 되지만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타고 갓어요

오피형 키방이라 샤워를 안에서 할 수 있어서 씻지도 않고 그냥 가자마자 거기서 씻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갓습니다~음 일단 지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지나 와꾸는 그냥 보통이에요

보통이라고 하기보단 살짝 귀엽다고 하는게 맞을거같구요

약간 애교살이라고 해야되나 살짝 있는데 만지기 딱 좋습니다 마치 여자친구 살 만지는것처럼ㅎㅎ

만지면 부끄러워 하면서 하지말라고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그런 모습이 민삘이 납니다

장난을 치면서 대화 하니 약간 진짜 20대 초반의 커플이 사랑싸움 하는것처럼 생각이 들길래...ㅎ

저혼자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주접을 한번 싸봣구요;;

그러면서 키스를 하니 방안은 급 조용 해지고 쪽쪽 소리와 츄르릅거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슬슬 키스를 하면서 혀를 돌리기 시작하니까 살짝 제 아들놈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자꾸 손이

지나의 허리를 감싸고 막 터치하고 싶어지더라구요...하지만 키스방이기에 수위를 알고있어서

하고싶어도 참앗지만ㅜㅜㅜ참지 않고 손이 활발하게 움직엿음 좋앗을텐데 아쉬웟습니다...

그때 지나가 제 머릿속의 생각을 눈치챗는지 모르겟는데 vip코스 얘기를 꺼내면서 거긴 신세계라고

말을 하더라구요..ㅋㅋ신세계라고 하니 또 귀가 얇은 저는 혹하여 담에는 vip로 너 잡으면 되냐고 하니

그러면 진짜 신세계 경험할꺼라고..;; 아무튼 1시간 동안 재밋엇구 담에 올때는 vip코스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