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한 두번정도 방문햇엇는데 왜 채아 볼 생각을 안햇는지 몰겟습니다

어제도 달리고 싶어서 돈 어떻게든 만들어서 갓다온 샤넬인데ㅎㅎ

거금을 투자하는거니 이왕이면 제대로된 아이랑 달리고 싶어서 실장님께 추천을받으니

채아를 추천해주셧어요~와꾸족들이 보고 다 만족하셧다고 하셧어요

제가 전화한 시간만 딱 비어있다구 해서 어차피 거리는 가까우니 바로가겟다구 하고 전화끊자마자

자전거타고 냅다 달려서 3분만에 왓네요ㅎㅎ날씨가 워낙 추워서 귀떨어질뻔햇지만

방안내받아 따듯한 방으로 들어가니 추위가 어느정도 녹앗는데 채아가 와서 꼭 안아주면서

오빠 나보러 오는데 추워서 어떻게 해...이러는데 진짜 추위가 한번에 녹아버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

샤워는 이미 하고 와서 바로 옷 벗고 침대에 누워 채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엇는데

채아도 슬쩍 옷을 벗더니 제 옆으로 와서 눕네요...그때부터 똘똘이는 빤쯤 기상해있구ㅎㅎ

이런 저런 대화좀 하면서 호구조사좀 하니 시간을 대화로만 보내는게 아쉬워서 언니 옆구리를 잡고

제옆으로 딱붙게 강하게 끌고와 키스를 하니 언니도 스르르 눈을 감으면서 즐길 준비를 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제가 먼저 역립을 햇습니다ㅎㅎ역립 하면서 언니의 꼭지와 언니의 봉지를 맛보니

거기에 꿀발라 놓은것 마냥 거기만 맛보게 되네요 달달하고 맛잇습니다 역겨운 냄새 하나두 안나구요^^

그런 다음 채아의 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왓는데 와꾸도 이쁜데 서비스 까지 잘하네요.....

프로필 상에 적혀있는걸 다해줍니다 저는 말도 안꺼냇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ㅋㅋㅋ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오일바르더니 확실하게 정액을 빼주셧어요!!

마무리 후 담배 하나 피는데 채아는 담배를 안피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계속 있으면서 말걸어 주고 하니

참 착한 아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담배냄새가 역하고 맡기 싫엇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