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킹에서 새로운 매니저가 들어왔다기에 기꺼이 접견해봅니다~
실장님께서 진짜 만족하실거라고 전화에서 부터 말을 확실하게 하시는데
진짠지 가짠지 긴가민가 햇지만 일단 프로필은 완전 맘에 들었기에
걱정같은건 하지않고 방문을 햇엇어요..그리고 마사지 코스까지 같이 해서
마사지 먼저 받앗구요~아로마로 받앗는데 죽입니다 그냥 짱이에요
만원을 더내는거긴 하지만 진짜 아깝지 않고 마사지 받는 시간내내 시원햇어요 개운하고
마사지 마치고 금방 미미가 들어오더군요 미미 첫느낌은 그냥 이쁜 외국언니 느낌이었어요
전혀 타이녀같이 생기지 않은거같앗어요 최소 동남아 유럽 혼혈 같은 느낌을 받앗고
이쁘장한 와꾸와 몸매두 나름 잘 관리해서 늘씬하고 쭉쭉 뻣어있구요 근데 슴은 프로필 보심
아시겟지만 누가봐도 의같아요..ㅎㅎ그치만 큰거 좋아하시는분들 만족하실듯 합니다

제가 접견해본 결과 미미는 뉴페는 맞지만 뉴페 답지 않게 서비스 느낌있게 잘하더군요
그리고 역립반응도 활어급은 아니지만 약간 수줍어하는게 있긴있어요 그래서 민삘나서 좋앗어요
초짜인게 느껴지긴햇어요 실제로 느끼는거보니...ㅎㅎ역립할때 한 30초정도 슴가에 얼굴 뭍어두니
부끄러운듯 웃네요ㅎㅎ.

연애할때는 먼저 시작해줫고 여상에서 쪼임이 엄청 느껴져서 맘에 들엇구요~
여상에서 쪼임 잘 못느끼는데 저는 어제는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그자세만 고수햇다가
힘들어보여서 눕혀놓고 정상위에서 제 육봉을 꽂아넣으니 아픈건지 좋은건지 구분안되는 신음이ㅎㅎ
아무튼 한 10분정도 놀다가 마무리도 정상위에서 마무리 화끈하게 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