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선릉역에 있는 업장으로 시설 퀄리티도 좋고,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훌륭한 1등급 업소입니다
최근에 바뀐 다음에 한 번 갔다오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확실히... 업장 클라스는 어디가지를 않네요
친구랑 같이 방문했었는데, 30분정도 대기시간 안내받고 계산한 뒤에 올라갔습니다
라커에다 옷 벗어놓고, 일단 샤워부터하러 들어갑니다
탕에 물도 받아져있고 해서 샤워한 다음에 탕으로 들어가서 몸 좀 담그고 있다가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로 고고~
오락기에 앉아서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줄 때 까지 친구랑 게임하고 있었네요
냉장고에서 음료수 하나씩 꺼내서 마시면서 방으로 움직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어놓고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일어나서
인사한 다음에 마사지 잘 부탁드릴게요 ~ 하고는 다시 엎드려서 마사지를 기다렸습니다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전해지는데... 종아리부터 꾹꾹 눌러주는데 압은 딱 적당하네요
종아리부터 눌러주면서 허벅지를 거쳐 허리로 올라와서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제 위에 쪼그려 앉아서 체중을 실어서 눌러줍니다
원래 허리가 좀 안좋았던 터라 관리사님한테 허리 좀 더 해주세요 하고 부탁드리니
좀 더 신경써서 세심하게 만져주십니다
아프진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아프진 않고,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매니저님은 태리라는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바디. 가슴은 A+ ~ B 사이 정도 될 것 같았구요
들어와서도 친절하고 , 시간 끌거 없이 바로 준비하고 애무하러 올라옵니다
누운채로 매니저님이 올라오는 걸 보고 있으니 고양이처럼 제 위에 엎드려서
가슴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한쪽 씩 입속에 넣고 혀로 살살 굴려주는데 따뜻하니 느낌도 좋더군요
양 쪽 꼭지를 애무해주고 내려가서는 Y존에서 사타구니 애무를 해줍니다
기둥과 알주머니, 양쪽 사타구니까지 애무해준 뒤에, 콘돔을 씌워주고 올라옵니다
위에서 천천히 ~ 가볍게 움직이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꼭 안은채로 정상위 삽입시작.
아래쪽에서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저랑 리듬도 맞춰주고~ 계속 야릇한 신음을 내줍니다
떡감도 굿이고, 딱히 빼는것도 없어서... 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이 방 정리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퇴장했습니다
뭐 ... 흠 잡을데 없는 달림이었구요
수면실에서 자고 나올까 하다 그냥 나왔네요
다음에도 재방의사 12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