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은 뭔가 짧은거같아서 금액차이도 얼마 나지않는거
까이거~ 60분으로 추석보너스도 미리 받았겠다
코스딱정하고 언니들보는데
제니 진짜 완전 사진상으로 귀염둥이 로리느낌이 강력하게 보이는
제니 발견 애널이 가능하다는 말에 애널 옵션넣고 가즈아~
도착해서 보는데 키도 의외로크고 얼굴은 보호본능 겁탈본능 마구마구
머리숱도 별로 없지만 내두피에서는 전기가 찌릿찌릿 흐를정도로 첫인상만족~~~
가슴도 자연산에 한국어까지 ~~
피부가 새하얀게 잘빠진 몸매가 벗겨놓고보니 더욱 좋았음
샤워하고 나와서 애무하는데 귀여운 얼굴로 혀낼름거리며 애무해주는데
뱀보다 빠른 낼름 거림의 스킬이 아주 만족스러웠음
서비스받고 콘바르고 젤 바르고 똥고 쪽에 살살 비벼대며
천천히 넣어보는데 살짝 힘을 줘야 들어갈정도로 빡빡했지만
들어가서 느낌 존슨 전체를 감싸주는 포근함 쪼임
막상 넣고 흔들어보면 진짜 냉정하게 거짓말하나안치고 앞으로
가운데구멍 생각이 안날정도로 어마어하게 강력한 쪼임이였음
왠만한 좁보도 저리가라할정도였음 결국 5분도 되지않아 싸버렸고
멍때리기보단 진짜 존슨이 죽질않을정도로 콘빼고 씻는데도
반숙상태로 유지될정도였음
다시한번 뱀같은 스킬로 자극주고 핸플까지 성공
똥꼬로 싸고 손으로 두번빼서 좋았는데 짜증나시겠지만 진짜 구멍이 상상이상
따듯쫀쫀 쪼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