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기 건마 어렵게 예약잡고 가본 건마
전에는 휴게도 다니고햇었는데 마사지도 받을겸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사장님안내를받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부터는 시원하게해줍니다 역시 마사지가 최고야하는 생각 ㅎㅎ
그리고 방을 이동후 매니저와같이 샤워를했습니다 이름이 나나라고
근데 샤워할때부터 온갖 기술을부립니다 끼도 부리고 전혀 태국애같지가 않고
부침성도 좋아서 그런지 편하게 잘대해줍니다
그리고는 몸에다 오일을 발라서 바디를 타주는데 헐,,,,,
서비스는 한국애들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일단 기계적인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리드를해주면서 잘해줍니다 마사지받으면서
긴장한몸 진짜 여기서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는 나나랑 한 20분 딩굴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첫경험한 비밀 건마 와우 이게 말로만듣던 건마였구나.....
초짜를 때어준곳 기억에 많이 남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