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강남에서 바이어와 미팅을 마치고 접대를 하기위해 룸 갓다가 2차로 한국 오피보단 러시아 오피를 가보고 싶다는 말씀에
자주 다니는 백마걸스에 전화 예약후 갓습니다. 접대여서 바이어분은 +3미셸언니 봣구여 저는 +1아샤언니봣네여
(와꾸)
검은색 생머리와 고양이 같은 눈이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그 예전에 방송에 나왓던 자밀라? 성형 망하기 전 얼굴과 비슷한
느낌을 받앗네여. 얼굴을 가까이서 봤는데 주름이 없는게 확실히 어린듯 합니다.
(몸매)
슬림한데 극슬림까지는 아니라 아프진 않구여 보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가슴이 자연산C컵인지라 그립감 좋구여
힙이 애플힙이고 힙업이 잔뜩 되잇는 성난 힙이구여 위아래 벗고 긴 슬립?만 입고 잇는데 굉장히 꼴릿 합니다.
(마인드)
이언니는 애인 모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각인이 잘되잇는듯 합니다. 생글생글 웃어주고 젊어보인다든지 귀엽다 잘생겻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아닌걸 알지만 기분은 좋네여.
(서비스)
기본적인 샤워서비스나 애무, bj 모두 극 하드 까지는 아니지만 준하드 정도는 되는 듯하구여. 서비스 내상없을듯합니다.
(연애)
언니가 어려서 그런가 쪼임 좋구여 가벼워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해도 좋습니다. 역립시 활어 까지는 아니구여. 젤이 필요할
정돌로 못느끼고 수량이 적진 않습니다. 노콘bj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