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발디 달림기 남깁니다. 술한잔 하고 좀 늦은 새벽시간에
갔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 안했는데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그 시간에 15명이면 선방했지요.. 제팟은 세연이라는
언니였는데 남자 홀릴 것 같은 눈매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전신 동원한 애교로
대해주는 마인드도 좋았구요. 좀 취한 남자들이 짖궂은 장난도 치고, 저도
팬티 속으로 손 막 집어넣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제 팬티 속으로 따라서
손 넣는 태도가 같이 놀기 좋았습니다. 알까지 빨아주는 립서비스에 취해
기분좋게 싸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연애때는 룸보다 더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다 벗고 누워있으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 들어오는데..ㅋㅋ
얼른 세우고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말할 필요 없지요. 영계같은 쪼임에
리얼한 섹반응까지 완벽했습니다. 그대로 짐승처럼 허리 돌리다가 서로 끝까지
간 상태에서 물 뺐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장난치다 왔는데, 입은 가슴에 손은
조개로 이끄는 언니한테 넘어갔으면 구장 연장했지 싶습니다. 룸도 연애도 만족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