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스파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집에가는길
자연스럽게 집으로 안가고 Z스파로 향했네요
도착후 간단하게 샤워후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왔어요
30대 중후반의 느낌에 이쁘장한 외모를 지니셨네요
마사지를 받다 몸이 나른해져 저도모르게 잠들었네요
톡톡 돌아누으라는 말에 정신이 스몰스몰...꺠기시작
전립선을 받을때는 언제잠들었냐는듯이 바로 제똘똘이가 올라오네요..
똘똘이가 한껏 솟구쳐올랐을떄 언니들어왔어요
큰키에 탄탄해보이는몸매를 지녔어요
예명이 지나씨라네요
몸매도 탄탄하고 가슴도 제가 딱 좋아하는 크기
피부도 쳐지지않고 부드럽네요
술이 취해도 지나씨 덕분에 별문제없이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올수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