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중후한 목소리의 실장님께서 친절히 위치를 알려주시네요 ㅎㅎ
역에서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아요 ㅋㅋ
페이 지불후 들어가니 직원분이 여럿 계신데 안내를 친절히 잘 하시는군요 ~^^
먼저 샤워 탕 구비가 잘 되어 있구요 ~ 바로 식사도 가능합니다 ^^
백반도 나오는데 5분도 안 걸리네요 ^^
암튼 든든히 먹고 나와서 가운입고 있으니 바로 친절히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ㅎㅎ
관리사분도 금방 들오시네요 문 관리사라고 하시는 분인데 일단 이분 압이 상당합니다..
압 쎈걸 좋아하시는 분은 문 관리사 추천드려요 ~~
저한텐 약간 부담도 되긴 했지만 거두절미하고 그냥 다 받았네요 ~
왜냐면 제가 스파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마사지 압 쎄게 받기가 쉽지 않거등요~~
약간 머리에 식은땀이 날 정도는 됩니다 ㅎㅎ 물론 아주 쎈것도 아니지만요 ~~
정성들여서 순서있게 진행해주시니 받고나서 많이 수고하셔서 고마운 맘이 절로 듭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매니저 .......오....이런 엄청 미인이네요
( 제 기준이니 믿고 보셔서 아니다해도 어쩔수 ...^^;;;)
강민경 씽크율 제대롭니다^^ 머리스타일도 긴 머리에
웨이브가 약간 들어가있어서 세련되 보이고 일단 와꾸 좋습니다~~
키도 165 이상은 되 보이고 가슴은 꽉찬 B 정도 되 보이구요~~
어린데다 말도 어쩜 그리 귀엽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군요.. ㅋㅋㅋ
올챙이를 방출한 제 똘똘이를 보구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랍니다 ㅎㅎ
비록 다 드립이다쳐도 이렇게 상대방을 띄어주는군요^^
정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ㅎㅎ
추천 제대로 한 방 때리고 갑니다 ~~ 소정 꼭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