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등쌀에 시간이 나지 않아 즐달을 잊고 살다

빡치는 일들이 쌓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려 일탈...

아침7시는 너무 빨랐는지 9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밥먹고 볼일보고 1시 30분 입장 잠시 기다리는 10여분의 시간은

항상 가슴이 두근거리고 급 피로감이 몰려오는지....

실장님의 안내로 룸으로 이동해본다.

쎅씨하고 슬림한 언니라고 말해 내심 기대하고 입장해보니

얼굴은 약간 현아 삘이난다.

키는 대략 162이상 몸무게는 47~9 사이

싸이즈는 슬림한게 내마음에 쏙든다.

얼굴은 성형을 하던말던 이쁘면 그만이니 ~

옷 한장 한장 차곡차곡 받아 옷걸이에 잘 정리해 둔다.

깔끔한 성격인듯하면서도 말안하니 까칠해보이며 

약간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커피한잔을하고 빤스까지 모두 벗고 샤워실로 갔다.

태양은 다른 업소에 비해 약간 썰렁한 느낌이랄까?

냉기가 시른 나는 ~ 물다이는 됐고~! 그냥 씻고 나갑시다

하고 얼릉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본다

뒤로 누워서 기다리니~

민아가 뒤부터 해줄까? 라고 말하는데

됐고 옆으로 와서 누워봐~ 나 피곤해서 좀 쉬어야 겠다고 

말한뒤 잠시 마주보고  안고있었다.

피곤해서 좀 쉬려했는데 이 놈손이 민아 숲으로 이동해

숲속을 뒤집어 본니 .... 감흥이! 약간 연기 같은~데....

공략 공략 공략집을 총동원해 숲속을 탐험하니 폭포가 나오네요!

수량 풍부~ 액기스 좔좔좔~ 젤같은건 개나 주고

애인모드 역립들어가 홍콩지나 달나라 보내드리고

풀발기한 고츄를 넣어보니 뜨끈뜨끈한 느낌도 살짝 나고~

헐렁거리는 느낌 없이 딴딴하게 딱 맞는것이 몇분하지도

못하고 신호가 오는데...

양해를 구해 좀 한고비 넘기겠다고 민아에게 말한후

다시 움직여보는데 ....맛이 진짜 맛갈나서...

쪼임이 너무해서 10분후 사정하게 됐다..ㅠㅠ 

정말 오랜만에 마누라 아닌 여자랑 하니 

고츄가 영... 힘을 못쓰네요

잘 다가가면 민아 마인드가 너무 좋아 즐달 할 수 있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탄탄한 몸매에 글래머스하고 탱탱한 젖을 원하신다면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