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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3지원]여신급몸매와꾸 극강 애인모드 같이 즐기는 지원이

쫀뚱쓰양 0 2018-12-08 11:16:34 453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수원 - 꿀



④ 파트너 이름: +3지원



⑤ 후기내용


친구들과 낮술한잔 마시고 저녁무렵

급 땡겨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꿀이라는 상호가 맘에 들어 초이스

바로 연락하고 문의 하니까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몇명 불러주신다음 강력하게 추천!!

고민없이 친구들과 출동!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하고 친구들과 랜덤으로 ㄱㄱㄱ

제가 만난 매니져는 지원!!

와우~ 문이열리자마자 보이는 자태에 한방에 뻑이 푸화!

몸매며 얼굴 언제 이런 여자를 봤는지 기억 안날만큼 이쁘고 좋았네요

자리에 앉아 음료마시며 담배하나 태우려고 물어보니 담배를 안 핀다기에

매너가 있는 저로서는 담배피지 않고 음료만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얼굴만 놓고 봤을때 까칠할것 같다고 생각했던게 다 사라지네요

대화를 하면 할수록 푼수같은 모습도 보이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도 어찌나 이쁘게 잘 하는지 ㅎㅎ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까 문앞에서 빼꼼 쳐다보면서 들어가도 되냐는 말에 당연한거 아닌가 하면서 받아쳤더니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와우~ 다시한번 실로 놀랐네요

몸매가 어디하나 군살도 없고 

깔끔한 그곳까지 ㅎㅎ 암튼 그렇게 지원매니져 손길로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잇으니까

샤워를 마친 지원매니져가 옆으로 와서 눕더니 팔베게를 달라는 제스쳐를 보여서 

바로 팔베게 해주고 누어 이야기 하다보니 더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었지요

키스하면서 지원매니져 이곳저곳 먹다보니 점점 터져나오는 숨소리에 깔끔하게 왁싱된 그곳을 혀로 탐닉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더니 제 얼굴을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거칠게 해주네요

그리고는 돌려눕히고 제몸 구석구석 애무도 해주고

비제이또한 키스할때와 같은 혀놀림으로 해주는 쌀뻔 했네요 ㅎㅎ

장비 착용하고 일단 지원매니져 눕혀놓고 정자세로 플레이 시작해서

여상으로 바꾸고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몸이 안 따라줘서 여러자세를 못한게 아쉬울정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재밌게 달리고왓네요!!

↗ 직찍실사 1컷 ↖ 앵두같은입술&슬림&뽀얀피부&이쁜C컵가슴&와꾸까지 완벽한 미소

◈ 무보정 실사 ◈ 이쁘장한얼굴에 슬림한몸매 C컵가슴에 여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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