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희선+3

⑥ 오피 경험담: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날   여러군데를 알아보던중 시간대가 가능한 "꿀"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가능매니져 문의시 오늘 와꾸 대박이라고 ㅋㅋ  실장님을 믿고 시간 맞추어 방문   철컹하며 문이 열리니 오~~우 이쁘네 이뻐^.^ 

  왠지 좋은 시간이 될거같은 느낌아닌 느낌? 쫙~~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를 옆에두고 침대에 착석합니다. 

  옆에서 가까이보니 와꾸는 훌륭하네요. 담배등 노가리까다 씻으러 갑니다. 희선언니는 참고로 비흡연입니다.

  큰키에 볼륨감이나 와꾸가 아주잘나오는 매니져입니다.  샤워받으면서 급꼴려서 혼났네요 ㅎㅎ

  씻고 침대서 기다리니 그녀가 다가옵니다.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오 우 

  혓바닥이 뱀처럼 파고드네요.  키스만 받다가도 기 빨릴듯.  그녀의 입술이 가슴부터 점점내려갑니다. 

  종아리까지 갔다가 드뎌 똘똘이 도착.  가뿐 숨을 내쉬며 BJ를 시작하는데 참 찰지게 먹네요.

  BJ도중에 똘똘이를 손으로 잡더만  혓바닥으로 똘똘이 머리를 치네요. 

  탁 탁 소리와 더불어 똘똘이에 자극을주니  넘 좋네요. 한껏 올라간 흥분도에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합니다. 

  도톰한 가슴을 지나 그녀의 꽃잎에 다다르니  살짝 벌어진 꽃잎에 진액이 잔뜩 묻어나네요. 

  냠냠 맛나게 먹고 CD장착후 그녀안으로 들어갑니다. 미끄덩하고 들어가니 제법 쪼이는 맛이있네요. 

  정상위로 시작해 여상으로 올리니 그녀의 골반이 쉴세없이 움직이네요. 이러다 끝나겠다 싶어 

  그녀를 돌리고 후배위로 이동 열심히 뒤치기를 합니다. 골반과 힙을 느끼며 시원하게 방출합니다. 

  오랫만에 뻐근함을 느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총평: 이쁜 와꾸는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거같고 

  큰키에 볼륨감. 와꾸~운동을 해서그런지 처지거나 

  군살은 없이 탱탱합니다. 피부가 예술입니다. 그냥 미끄러지네요. 

  좋은 반응에 애인모드까지 장착 누가 보더라도 즐달할수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