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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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까지 제대로 책임지는 앳된 지혜와의 한판!! ◆
간만에 떡 치고 왔으니, 그에 대한 후기 한편 남겨볼게요. 약속이 있어서 나간 강남! 나가서 밥먹고 커피한잔~ 끝나고 집들어가려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찾은 곳은 다름아닌! 터치!! 떡 한번 치고 들어가야 겠다 싶었기 때문에 찾은거죠. 일단 마사지먼저~ 그간의 모든 피로가 한방에 싹 다 날아가는듯한 시원함~ 마사지 …

현대인들은 2017-06-13 0

1,622 조회

★업소실사2장★검스를 뚫어서 넣어버리고 싶은뒷태~양정원닮은와꾸 모든걸갖은 소냐
검스의 뒷태가 죽이는  소나 이 언니는 와꾸가 참 좋음 광대가 살짝 나왔는데 거기서 색기가 좔좔 흐름  얼핏보면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느낌도 나고  또 얼핏보면 차유란 느낌도 나는데 차유람보단 색기 있고  양정원보단 조금 덜간거 같은 그런 중간임  근데 어정쩡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쁘게 생김 얼굴에서 보이는 나이도 20중반 정도로 보이지 그 …

쫍보사랑 2017-06-13 0

1,648 조회

■실사첨부■달달하게 키스부터 꽉꽉물어주는 쪼임까지..혜지
혜지가 보고싶어 회사에 핑계대고 땡땡이치고 힐링마사지24시로 향했습니다 시간이없기 때문에 마사지는 패스하고 떡 단일코스만 받았습니다. 사우나에들어가 샤워하고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서 잠시후 해맑게 들어오는혜지 반갑게 인사하고 탈의하고 혜지와 베드에 누워서 껴앉고있으니 가슴이 몸에닿을때마다 설레이기시작합니다 기습적으로 혜지에게 …

eodzbqpfl 2017-06-13 0

1,746 조회

[실장님이 주신언니사진]어제 러시아백마 먹고왔습니다 간단후기
실장님이 추천해준 에리카 보니까 왜 백마백마 하는지 알게되었다 구미호가 둔갑한듯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티슈 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빛나고 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나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며 BJ까지 해주는.....  나와서 잠시 쉬었다 하려는데 바로 입으로 들어가는 나의 막대기.....  어정쩡하게 선 상태로 막대기 청소 하다가 막대기를 잡더니 침대로 끌고갔다..…

효리봉지맛탕 2017-06-13 0

1,602 조회

칠대오승 2017-06-13 0

1,691 조회

조절불가 극도의 쾌락 2vs1 황제서비스 [소영,수아]
    ■ 업종명: 건마 ■ 업소명: 압구정 다원 ■ 지역명: 압구정 ■ 파트너 이름: 소영 수아 ■ 건마 경험담: 새로 생겨서 할인 이벤트 중이었던 황제코스 전부터 궁금해서 방문할 날짜를 계속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경험해보기로 합니다 실장님께 여쭤보니 2명의 매니저가 동시에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준다고 남자들의 로망이…

콜라중독 2017-06-13 0

1,600 조회

◎실사첨부◎적극적이고 마인드좋은 민지한테 제대로 느꼇습니다
샤워하고 방안에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시원한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풀리는거같아 나른해지네요 저도모르게 마사지받으며 깜빡잠들었더니 관리사님이 심심했다고 그이후 유쾌하게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시원하게잘받았습니다 마사지받고 들어오는 민지.. 민지는 슬림하고 섹기있는스타일 그렇게 인사를하고 탈의를하는데 민지는 굉장히 적극적이네요 탈의하…

가즈마 2017-06-13 0

1,617 조회

미시스타일 지선생님 아담체구에 섹시와꾸 볼륨감있는몸매 연두 조합좋네요ㅎㅎ
야근도 많고 앉아서 일하는 일이다보니 고정적인 자세를 오래 있다보니 근육통이있어서   병원을 다니다보니 차라리 근육이 풀리고 시원한 손으로 받는 건식마사지가 맞는듯합니다.   새벽에 방문해서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역시 늦은새벽에는 딜레이가 없어서 좋네요.   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관리사님이네요. 목소리가 약간 섹시하…

서맣나 2017-06-13 0

1,551 조회

[후기인증샷]사랑스런 그녀 나나.로리페이스 반전 몸매 제 지명 나나언니를 소개합니다.
약속도 없는 토요일 점심을 이용해서  막돼먹은핑보씨에 예약하고 즐달하러 가봅니다 오늘은 색다른 기분 좀 느껴보려고 랜덤으로 돌렸는데  내 사랑 나나가 걸렸네요  이런게 운명인가요  새로운 기분 좀 느껴보려 했더니 고정이 걸리네요 이거 지명이라고 말 안하면 삐질거 같아서 너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니까  삐진 표정으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

오늘도달료 2017-06-13 0

1,591 조회

이래서 문스파하나봅니다 스킬.와꾸최강 가연씨
여자친구도없고 할것도없고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신세한탄. .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문스파로 전화를걸고있는 저를보게됬네요.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드디어 도착~~!!! 문스파가 처음이 아닌 저는 친구에게 허세 아닌 허세를 부립니다.  신발 아무데나 넣고 카운…

여전히배고파 2017-06-13 0

1,580 조회

날 남친처럼 대해주는 유민
유민 언니를 지명하고 저녘을조심스레 요청했다.  항상 탕밥 요청 할 때는 미안하다. 서비스료도 회원이라고 할인 해 주시는데 밥까지... 깨끗한 몸으로 유민 언니 보러 갔다. 유민언니 : 1. 165에 가까워 보이는 여자로는 제법 비율 굿인 언니이다.     몸매조은언니 찾는 분들에게 좋을 듯 하다. 2. 아주 요염한 그런 와꾸는 아닌데 음..    맞다 울 회사 사…

무대뽀뽀 2017-06-13 0

1,621 조회

[100%무보정실사]간만에 달림 박음직한 민영씨~
정말 간만에 달림!!   그냥 가만히 있다가 급꼴이 와서     물이나 빼러가고 싶다 이 생각까지는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도 모르게 전화걸고 예약까지 마친 나를 발견   바로 가능한 언니 누구 있냐고 물어봤더니 민영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집에서 식사하고 대충 챙겨 입고 종로 진스파로 고고했죠   도착…

황금잉어킹 2017-06-13 0

1,676 조회

그누왕 2017-06-13 0

1,594 조회

대박손길의 박 관리사와 달려라 하니 접견기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어김없이 오늘도 지친 직장생활을 마치고, 동료와 함께 간단하게 술판을 벌이다가 태국마사지나 받자 하는 생각으로 말을 건네니, 동료 한명이 자기가 좋은 곳을 알고있다하며, 가자고 합니다ㅋㅋ 네비 찍고 출발~~ 도착해서 들어가니 사우나?? 엥? 하고 있으니, 촌놈 티 내지말라며 동료가 따라 오랍니다ㅋㅋ 사우…

울릉도오징어 2017-06-13 0

1,727 조회

이쁜애가 마인드도 좋네요^^제이~~
동경갔다온 후기입니다 약속도 펑크나고 회사에서 깨질대로 깨져서 기분도 안좋고 몸도 찌푸둥해서 마사지 받고 풀자 싶어서 찾은 동경스파~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사우나넉넉히 하고 나와서 식당에서 밥먹고 기다렸죠~ 밥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오래 기다린 것 같지도 않고 좋네요 …

칙5칙폭폭 2017-06-13 0

1,603 조회

█[강남매직미러❤(문채원실장)]█ ❤XX털 인증샷❤ 질퍽~질퍽~ 그녀의 샘물
전화번호 : 010-2115-5900   담당 : 문채원   일반 형식으로 쓸려니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그냥 기분 좋게 술마시고 논거라 기억이 가물한데 ^^;   어설프게 마신 술은 항상 추가 음주의 위험이 있죠. 술을 마시고   일행들과 헤어졌는데.. 뭔가 부족한 그 느낌.   어디로 달릴까 고민을 하다가 전에 풀싸롱 견적도 받아논게 있고해서 …

루루얍 2017-06-13 0

1,61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