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급꼴림에 의해 여기저기 눈팅을 해봅니다~
요즘엔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과장광고도 너무 많고..
내상당하는경우도 많아서..
참 고민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ㅠㅠ
건마를 가려던 참에 꼳꼬도 싶고 해서 테마마사지24시에 전화를 합니다
어려보이는데 항상 친절하게 웃으면서 안내해주네요~
뭐 계산하고 샤워하고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인사하시며 들어옵니다.
서관리사님이라고 하는데 30후? 정도 몸매 관리를 잘한 미씨느낌?
마사지는 뭐 비슷비슷 합니다만 받고나서가 다른데 모가지가 잘돌아가는거 보니
잘하시는듯 합니다
관리사님 은근 쑥수럼좀 있으시더라구요~
전립선까지 마무리 잘 받구.
실장님의 추천을 받은 언니를 기다립니다.
어짜피 프로필보고 지명이든 실장추천이든 복불복 아니겠습니까?
어찌되었든 언니 들어옵니다.
이름은 혜지씨라네여 일단 와꾸 몸매 다 좋네여~
일단 페이스 귀엽장하게생겼구요 몸매도 괜찬았습니다!
다만 키가 좀 작은듯 한데 살이 너무 없더라구요
조금 살이 올라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생각으로만 ㅎㅎ
음 원래가 애교가 많은 성격인듯하구요
여자친구와 하는느낌이었요 가치느끼고! 가치흥분하는 언니
굿입니다^^ 잘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