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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복걷고봉지인증◆◆ 솜털 보송한 순백의 영계 연지, 올라타서 흔드는 허리가 쏴라있네~

하나크아 0 2017-09-09 21:30:41 156



뭔가 대놓고 야한것 보다는 오히려 깨끗하고 말끔한 속옷이 오히려

더 꼴리는거 같아요.그런 점에서 이번 탐방은 정말 성공적이었네요.

사실 비발디는 많이 갔었던 터라 상무님이 제 얼굴도 알고 제 취향도 다 알고게셔서

비발디 갈때는 다른 업소랑은 다르게 상무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들로 달리는 편입니다.

이번에 갔을때도 상무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들로 달려봤습니다.

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상무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분들 쫙 들어오는데

저번에 괜히 빠꾸쳤다가 놓친 언니를 발견하고 이번에는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바로 파트너로 결정해버렸습니다.귀여운 강아지상 얼굴에 안어울리게 굉장히 다이나믹한

몸매를 가진 연지씨, 귀여운 얼굴답게 룸에서도 귀엽게 콧소리내면서 달라붙어 오는게

저번에 놓친게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연지씨랑 제대로 한번 놀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도 최선을 다하며 즐겼습니다.흰색 란제리를 입었었는데 그게 또 다이나믹한 몸매랑은 좀 갭이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서

더 불타올랐습니다.제대로 놀아야겠다는 생각에 초장부터 조금 거칠게 나갔었는데

귀여운 얼굴로 그런것들도 다 받아주니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구장에서는 더 환상이었습니다, 연지씨에게 입은채로 하면 안되겠느냐고 물으니

흔쾌히 알겠다고 승낙해주었습니다.뭔가 이런 깨끗한 인상을 가진 처자랑 할때 뭔가 배덕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지 룸에서보다 훨씬 거칠고 하드하게 나갔습니다만 뛰어난 스킬로 다 받아넘기며

후반가니 오히려 제가 리드당하고 있더라구요.위에 올라타서 흔들어주는데 입은채로 해서 그런지

더 흥분해서 오래 못 버텼었네요ㅠㅠ.

역시 제 취향 잘 맞춰주는 상무님과 이런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해준 연지씨 모두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지만 이렇게 후기 적어보았습니다^^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는듯이 쪼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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