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는듯이 쪼여주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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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는듯이 쪼여주네요

김선생님 0 2017-09-09 21:42:53 153

새로이 예쁜 매니저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서둘러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가게 앞에 후딱 주차하고 가게 들어가서 계산하고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지긋하게 마사지 받는동안 제 머리속은  새로온 재이 언니의 상상으로 가득했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다른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기.

잠시후 문이 열리며 이쁘고 귀여운 재이가 웃으며 들어옵니다.

완전 어리고 이쁜데 가슴은 얼굴과는 다르게 옷이 터질정도로 큽니다.

목이 말라 워터하니깐 냉장고에서 냉큼 물을 따라 줍니다.

물 한잔하고 바로 탈의

재이 언니도 따라서 조심스럽게 탈의하는데...

가슴은 하늘을 쳐다보듯이 탱탱하고 그 밑으로는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

그냥 바로 제 곧휴가 서버립니다.

양치하고나서 물다이에 누우니 먼저 엎드리랍니다.

엎드리니 꼼꼼하게 샤워시켜 주네요.

잠시후 빽~ 이러길래 바로 돌아 누우니 이번엔 앞판을 샤워.

샤워 시켜주면서 제 곧휴가지고 장난 치면서 크다고 엄지를 세워줍니다.

사실 그렇게 안큰데 덕분에 더 커질려고 합니다 ㅋㅋㅋ

샤워하고 나서는 아쿠아 뿌려주고는 바디 서비스 시전.

이렇게 어리고 이쁜 언니가 거기다 수줍음가지 타는 언니가 바디 서비스라니...

그러면서 BJ해주는데 하마터면 쌀뻔 했네요. 

겨우 쌀뻔한거 멈추더니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씻겨줍니다.

그러더니 저를 물다이에 기대게 하고는 또다시 제 곧휴를 덥썩 물어댑니다.

하마터면 살뻔 했습니다.

뭐 이런 하드한 서비스가 다 있나하고 정신이 몽롱하고 다리는 풀리고해서 물기도 대충 닦고 침대에 누우니...

재이 언니...????

제대로 물기도 안닦도 누우면 감기 든다고 ㅋㅋㅋㅋ

긍데 침대는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그럴 염려 전혀 없지요 ㅎ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재이 언니 따라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또 바로 쌀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 제가 누우라하고는 역립해봅니다.

그녀의 계곡을 탐하는데 어우~~~ 이 신선함이란....

그리고 역립이 좋은지 재이매니저도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마구 비틉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CD장착하고 삽입.

너무 흥분했는지 얼마 안돼서 발사!!

그런데....

갑자기 꽈악 조여오는 재이언니의 그곳.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는듯이 쪼여주는데 마치 골수가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에 저두 모르게 으 신음소리가 나오고....

그대로 재이를 끌어안고 키스키스....

그렇게 잠시 숨고르다가 샤워하려고 일어나느데 CD빼주더니 바로 입으로 덥석하고 쭈우욱~~~

완전 머리속이 하얘지는게 재이 언니가 너무나 예쁜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마무리 샤워하면서도 계속 웃으며 제 곧휴 장난하고 나갈때는 안아주며 입맞춰주는데....

아무래도 오늘 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애무가 애무가 ... 진짜 와~~ 식겁합니다~

◆◆홀복걷고봉지인증◆◆ 솜털 보송한 순백의 영계 연지, 올라타서 흔드는 허리가 쏴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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