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달림이 너무잦아져서 좀 자제를할려고해도 힘드네요
슬림스타일 문의를하니 이리나언니를 추천해주시고 이리나언니에 대한
후기들을 살펴보니 후기가 좋네요^^훗
급달림이 아니라면 혼자만의 기준을갖고 분석을해서 보자 말자 결론을 짓는편인데
러시아백마는 갠적으로 자주가는 업장중
하나이며 신뢰가는 실장님 추천이라 후기는 그만 보고 그냥 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리나에 대한 첫인상으로는 얼굴은 외국산 특유의 섹시미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
왔으며 먼가 질펀하게 한시간 즐길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 의상이라든가 분위기 등을 종합해보면
상당한 요염함을 느낄수있다고 보며 남자의 날을세우고 그날을 부러트리기에도 충분한
미모를 갖췄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면볼수록 성적매력이 넘쳐나보이는 언니네요
 
 
B컵이상의 가슴에 눈길이 가장먼저갔으며 이날따라 젖가슴이 매혹적으로
드러나보이게만드는 상의에 손길이가는거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게다가 짧은스커트에 눈길을돌려 매끈한 허벅지에 손이가는데 꿀벅지네요 생각보다
탱탱했다는 점에서 치맛속으로 손을 깊게 넣을수밖에 없었네요
아직 벗은몸을 보지못했지만 당장이라도 벗기고싶은 충동! 욕구! 하지만 천천히 즐기기
위해서 참아야죠
 
하지만 이리나언니와 떨어지기싫네요 보고있으니 자꾸 밀착하고싶어집니다
이리나언니의 허리를 감싸고 장난을치니 은근한
수줍음 그리고 뿌리치는 앙탈까지 이젠 귀여움까지 보여주는군요
 
 
벗은몸을 보니 몸 좋네요 젖가슴의 모양이
큰탄력성을갖고 봉긋함에 처짐이있는것도아니고
정말 맛있게생긴 젖가슴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게다가 엉덩이도 이쁘게 생긴것이
하고싶은 체위자세가 머릿속에 돌고돕니다 허벅지라인이나 두깨가 굉장히
쌔끈하다고 느껴졌으며 손으로 잡았을때 물컹함이아닌 탱탱튈거같은
우수하게 관리된 훌륭한 라인과 두께라고 생각했습니다
 
 
침대에누워 샤워기에서 물뿜는 소리가들립니다 그것만으로도
제밑에가 슬 준비를하는듯합니다 힘이 서서히 들어가네요 몸을 닦고 저에게 다가오는
이리나가 누울려고하는 찰나 팔을잡고 제가 그녀의 등에 올라탔습니다
여태것 언니의 등을 애무해본적은 이리나언니가 처음입니다 저도 처음인지라 언니의 반응이
어떻게나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필이오는대로 움직였습니다 계획적으로 여기부터해야지
이런식의 모션이아닌 그냥 내 몸이 시키는대로 말이지요
 
 
콘을끼고 젤없이천천히 들어가봅니다
천천히 삽입을 계속하니 물이좀 나오기시작해서그런가 점점 미끌미끌해지면서
삽입이 아주 자연스럽게 부드러히 진행할수가있었습니다 진한 딥키스와함께
지젤이의 농염하고 유혹적인 몸을 끌어안고 더욱더 피치를 올렸습니다
 
 
연애감 좋습니다 쿠션감 도 마찬가지구요 이리나 역시 같이즐겨주십니다
그리고 시원한 발사...
 
 
옷을입고 문을여기전 또보자는 약속과함께 퇴실했습니다
이리나가 남자의 날을 세울줄아네요 조만간 또찾아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