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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꼬득여서~ 미니씨랑~

튀어 0 2017-12-08 13:32:27 354

평소에 플레이에 언제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동료들과 회식자리가 생겨 간단히 한잔먹으니.. 

갑자기 팍~ 땡기더라구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후배넘을 살살 꼬득여서 가기로 결정~ ㅋㅋ 

후배넘의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전화번호도 입수~

드뎌 약속시간~ 실장님만나서 실장님 추천으로 각각 방안내를받고 

방으로 ~~ㅃㅃ~~  

그리고 곧이어 미니씨가 들어오는데 

미니씨 일단 페이스 합격~ ㅋ(몸매 라인굿~) 

기다리고 기다리던 침대로 고고싱~ 

전 받는거보다 해주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애무하고 

이리와라 저리가라 시키는데도 웃으면서 오히려 더 잘 받아줌 ^^ 
(제 혀놀림이 자기도 좋아나봄 으흐흐~)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미니씨 엉덩이에 쪼가리 살짝 생겨버림.. 
(다음분 죄송해여...)

쪼가리리 생긴거 안걸릴려고 바로 삽입후 펌프질 시작!!! 

이리저리 옴기며 여러각도로 펌프질 원해도 

싫은내색 하나 없이 잘받아주니 좋더라구요 ㅋ 
(마인드 합격) 

그렇게 한참을 펌프질후 발사~성공 ㅋ 그

후 마무리는...글쓰기 힘들어서 다음기회로.. 

결과적으로 간만에 즐텔 달렸고 미니씨같은 언니가 울동네도 있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ㅋ 

자주와야겠어~~~

[업소 제공 무보정 실사] 지우를 보기전엔 떡건마의 끝을 논하지 말라

러시아백마의 이리나 보고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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