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 응대 >
예약전화부터 상냥한 응대로 마음을 풀어주고
방문하여 접선하면 더욱 친절한 주간실장님
혼자 근무하시지만 이젠 베테랑의 기량으로 모든걸 다 척척 해내시는 분
싹싹하기도 하고 몇번 뵙다보니 많이 친근해져서 대화도 많이 하게 됩니다
스탭 점수는 별 다섯개 드려도 되겠군요
< 마사지 >
킹스파는 다른건 몰라도 마사지와 연애만큼은 미슐랭 별 3개급...
맛집도 이런 맛집이 없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관리사님 이름은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다들 정말 잘하십니다
나름 내 몸도 수십명의 관리사들의 손길을 느껴본 몸이라 자부할 수 있는데
킹스파 관리사들은 마사지 정말 괜찮게 잘 합니다
그냥 힘으로만 조지지 않고 적절한 스킬을 섞어서 잘 해줍니다
전립선은 그냥 일품이죠 제 친구 한명은 이것만 받을 수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는군요
< 연애 >
주간 최강녀 아라 보고 왔습니다
이미 떡건 미식가분들은 다들 한번씩은 시식하셨다는 그녀
상급의 와꾸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몸매... 저도 몇번째 만남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봐도 참 이쁘고 잘빠졌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외관만 뛰어나면 에이스가 아니죠 마인드도 최강입니다
진정 자신을 내려놓고 섹스에 몸을 맡겨야 나오는 반응과 키스, 역립등 안되는 거 없고
여성상위에서는 자기가 오히려 더 흥분해서 열심히 허리를 놀리는 아라
다들 인정하시는 최고의 골반라인은 지금도 뒤로 놓고 뒤치기를 하고 싶습니다
언니 점수도 별 다섯개 드리고 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