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아리 관리사 후기적어보려구 합니다 눈팅족이 간만에 업소 다녀오고
만나본 미수다의 아리ㅎㅎ거금을 쓴만큼 서비스가 좋았음 싶엇는데 역시 서비스는 짱이엇어요
첨에 전화햇을떄 서비스 쩌는 언냐 누구냐고 여쭤보니 다 서비스 좋다고 하시던데 굳이 한명
추천 받아서 본 관리사는 아리엿구요 날씨가 엄청 추워서 한걸음에 달려가 방 안내를 받아
벌벌 떨면서 들어갓는데 언니가 버선발로 나와서 춥죠 하면서 꼬옥 껴안아주네요 ㅎㅎ
인사보다 먼저 춥냐고 물어봐주면서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는데 살짝 감동~?ㅎㅎ
침대에 둘이 걸터 앉아서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살짝 알아가고 나서 바로 씻으러 고고씽!
씻고 기본 마사지 부터 받앗어요 마사지 다이에서 마사지는 나름대로 만족을 햇고
마사지 후에 침대에서 받는 서비스는 진짜 황홀 그자체엿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햇는데 가슴이 크니까 만지기 좋더라구요 촉감도 좋고 약간 바디로션 냄새도나면서
키스하면서 쫌 만지다가...아 그리고 원래 건마에서는 키스같은건 안받아주시던데 
언니가 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를 살짝 시도해봣는데 드루와 하면서 키스를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나머지는 서비스 극강으로 해주시니 제가 살아 남지를 못하고 엄청 빠르게 사정햇습니다ㅜ
마사지 받으면서부터 살짝 정액이 움직이는 느낌이 낫던데 역시나ㅜㅜ빠르게 싸버렷어요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처리 해주시고 샤워 한번 더 하고 대화좀 하다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