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리려고 최대한 참아보려 했지만 달림신의 강림으로

이번에는 안마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의 극친절함이 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찾는 스타일의 언니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가 보고 싶었습니다 

매번 보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수아였습니다 

잠깐 기다렸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언니와 만났습니다 

얼핏보니 165정도 되어보였고 슴가는 C컵이 넘어보였습니다 

홀복 때문인지 언니의 가슴은 더욱 도드라져 보였고 탱탱해 보였습니다 

큰 가슴 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했고 찰진 엉덩이와 탱탱한 슴가를

이용한 서비스 거침없이 제 몸 위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흡입력도 강력했고

손과 입을 적절히 잘 활용합니다 연애는 같이 즐길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중간중간 미약하게나마 섹드립도 날려주고

자세도 잘 잡아주었고 기분을 최고조로 올리고 시원하게 토해냈습니다

언제 한번 방문하신다면 꼭 수아를 찾아보세요 

수아가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