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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를 달래준.. 하드한 마리

맨날달려부러 0 2020-09-28 17:29:52 960

가을이와서 마음은 외롭고 옆구리는 시렵고

역시 내마음을 달래줄곳 팝콘에 전화겁니다

그렇게 빠르게 마리언니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맞춰올라가니 상당히 귀엽고 상큼함 마리매니저가 문을열고

반갑게 들어오라하네요 첫느낌도 나쁘지않고 오늘 초이스 잘한거같단 생각들더군요

섹시하고 귀엽고 야시시한옷덕분에 몸매도 들어나보이니 꼴림그자체

마음급해져서 바로샤워실갑니다 샤워받다보니 솟구치는 똘똘이를 보고

만져주는데 으아 정말 진짜그동안 엄청외로웠나 유난히 오늘따라 솟구칩니다

빠른비제이받고 이러다 화장실에서 끝날거만같아서 비제이는 짧고굵게받은뒤

침대로갑니다 애무바로들어가주는데 반응 슬슬둘다옵니다 계속해서 클리도자극해주고

물고빨고하니 자극들어가서그런지 잔잔한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도발적으로 울언니가 위로올라와서 열심히해주네요 아래에서 위로올려다보는데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집중적으로 쪼임느끼면서 하다보니 하는중인데도 꼴릿꼴릿해지는 느낌입니다

따뜻한 쪼임도 굉장히좋고 컨디션도 좋고 정말 제있는 힘다해 열심히 박아주니

마리언니도 제대로 느끼는거같고하니 슬슬 마무리 하려하네요 좀더즐기고싶지만

그게제마음대로 되는게아니니 결국 발사~~ 

급꼴-휴게텔 거의정석ㅋㅋ 언제가도 내상없는 빰빰 오늘은 찌찌봣네요 ㅎㅎ

[천안-킹덤-은비] [투샷성공] 은비의 좁은 구멍이라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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