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티를 접견 하고 왓는데 집에 와서 생각나서
후기를 작성 해보네요..정말 뇌리에 강렬하게 새겨졋나봐요
이쁜와꾸에...또 터질듯한 가슴을 강조한 의상과 벗겨놓으니
이쁜 모양의 유방까지..ㅎㅎ웃는 모습과 서비스 시에
섹시한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태국 언니들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있엇지만 키티를 접견하고
나서 그런 인식이 사라지고 계속 키티를 방문하게 되는거같습니다.
키티도 그래서 이번이 두번쨰 방문이구요....
이 가격대비 좋은 업소를 왜 지금까지 꺼려하면서 방문 안햇는지!!!
제가 너무 멍청햇습니다 ㅎㅎ 단지 이제 A코스나 B코스를 결정하는게
이제 힘들꺼같네요 행복한 고민을 할지 상상도 못햇습니다ㅜㅜ
기회가 되면 다른 매니저도 만나고싶지만 아직까지는 키티를 질리도록
접견하고 싶은 맘 뿐이네요~~!!예약도 힘들다던데...열심히 전화
해야될꺼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