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퇴근하고 술한잔~
모처럼 술마시네요~
추석때, 집안행사때 마신 술 (그때는 집안 어른들이랑 마신거라~~~) 이후
모처럼 한잔 했더니 기분이 좋네요!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집니다!
가벼운 발걸음 이끌고 간 곳은 바로 탐스파!
장인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한번 맛보면 끊을 수가 없는 곳이고,
서비스 너무 화끈해서 한번 경험하면 두번 경험하게 만드는 그런 마성의 업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제도~
마찬가지로 질좋은 마사지와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지영언니 만났는데, 너무나도 이쁘고 마음에 들었죠~
이쁜데다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훌륭하니~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언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영언니 입안 가득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물론 마사지도 좋았죠
덕분에 지금 몸은 깃털처럼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