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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 그냥 넌 끝장판이다

이나영철이 0 2017-10-13 20:56:08 238

일레븐에 전화를걸어 플필에 처음 올라온 세영이 예약후 가봅니다 
일단 주차후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세영이가 살짝 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깜짝 놀랬지만 후닥들어가서 세영이 몸을 스킨하는데 몸매 좋습니다 
와꾸는 이런 여자가 여기에잇을까하는 이쁜 와꾸입니다 그리고는 샤워를하고 
베드에 누워서 세영이 피부만 닿아도 정말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ㅎㅎ 
마사지는 그냥 생략하고 일단 세영이가 키스부터 살살 다가와줍니다 
그리고 오일로 똘똘이 공략해줍니다 그러고는 애무와 스킬 장난아닙니다 살짝 
초보티가 나긴하지만 와꾸와 몸매가 모든걸 다 해줍니다 정말 어디가서 
이런 매니저를 만나볼까요 거기다 69시에는 사이즈 작아서 그런지 반응도 잘보여줍니다 
물도 잘나오고 엄청 좋았습니다 무조건 재방인듯합니다 ~ 
정말 세영매니저 길게 나누진 못했지만 담에는 꼭 모든걸 나눠보고 싶습니다!!

 

핸플과 마사지 역시 시원합니다

예진의 귀염귀염한 볼살안으로 한웅큼 질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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