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얼마전에 방문 했엇어요 돈이 생길때 마다 한번씩 가는데
얼마전에도 토토로 건승해서 갓다왓는데 역시 달림비는 토토로 벌어야되나봐요
에이스에서 핑키 보고왓습니다 프로필 보는데 실사가 너무 꼴릿하고
제가 딱 좋아하는 바디를 갖고 있어서 프로필 대로 있냐고 실장님께 강력하게 물어보니까
프로필 대로라고 오셔서 확인하라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주소받아가지고 갓는데 주차 하기도 편햇어요~오피형 휴게텔이라 방안내 받아서
들어갓는데 팬티하고 브라만 입고 있는데 초장부터 이렇게 꼴리게 하는지...
들어가자 마자 저도 옷 후딱벗고 씻고 나올게 하고 후다닥 씻고 나왓어요
원래는 샤워 같이 해준다고 햇는데 제가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후딱 씻고 나왓습니다 혼자ㅎㅎ
누워서 핑키의 손길을 기대하면서 눈을 살짝 감앗는데 언니의 채취가 느껴지는거보니
제 바로 옆에 있는거같아 살짝 딱 긴장을 하니 입술에 키스부터 하시네요 키스를 부드럽게하고
제 옆쪽 목과 쇄골을 혀로 자극하다가 삼각애무를 시작하고 bj를 부드럽게 해주니 슬슬
저도 달아올라 더 강력한 bj를 원해 머리를 살짝 잡고 빠르게 해달라고 하니 속도를 올려주십니다
그래서 정자가 무한으로 생성되어 저도 역립할 때가 된거같아 역립을 하면서 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져가면서 빨아대니 야릇한 신음 나오기 시작하면서 핑키 봉지로 가서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그때부터는 누가 있건 말건 그냥 신음이 엄청 큰 데시벨로 울리기 시작합니다ㅎㅎ그래서 저도 역립할맛이나서
그런가 엄청 빠르게 혀로 클리를 비비니까 죽으려고 하면서 물이 살짝씩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때다 싶어 제 꼬추를 언니 얼굴로 갖다대니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69를 즐기면서 빨아주니
넣고싶다는 생각만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박앗습니다
한 10분에서 15분정도 한거같은데 자세히는 시간까지 모르겟는데 여러 체위로 즐겻엇어요
언니 떡감이 죽이더군요 그리고 뒷치기 할떄 엉덩이가 커서 할맛이 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