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급꼴림신의 강림으로 인해서 모델 방문 하고 왔엇어요~~~
돈도 없는데 맨날 이렇게 다니니까 한 일주일은 굶어야할듯~~~
굶긴 굶더라도 제 똘똘이는 굶기면 안될꺼같아 마야를 예약하고 방문~~~~
방을 안내받고 씻으려는데 마야가 들어오더니 같이 씻자고 좀만 기달리라고 하더니
빠르게 옷벗고 샤워장에입성~~~입성해서 씻으면서 호구조사 하니
미국계 아버지가 계시다고함~~~그래서 몸매가 거의 탈동양급 몸매 ㅎㅎ
육덕이긴하지만 힙이 엄청나게 튀어나옴 거의 라틴 여자들 힙이엇음~~~~~
나와서 섭스 받앗는데 서비스도 나름 굿~~~아 그리고 외모는 미국계 아버지가 
계셔서 그런가 이목구비 시원하구 이쁘게 배열되어서 이쁘장한 와꾸를 갖고있음~~~
눈이 너무 매력적이고 콧대도 높아서 와꾸족들 상당히 만족할듯~~~~~
서비스는 기본 전신 애무와 뒷판 잠시 해주고 고추와 알을 집중적으로 해줌~~~~
그러고 시작 한 역립은 잠지와 힙만 맛봣음~~~그러고 나서 삽입하니 쪼임이 죽여줌~~
쪼임도 쪼임인데 후배위 하면서 마야 뒤로 눕혀두고 그 위로 올라가 꽂아버리니
너무 황홀함~~~~그러고나서 고양이자세 시켜놓고 박는 후배위~~~~너무 맛잇엇음
마무리는 정상위로 햇고 마지막 한방울 나올때까지 계속 삽입햇음~~~~~
신음도 너무 야릇하고 꼴리게 내주니 즐달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그런 달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