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이번주


③ 파트너명:유하


④ 후기내용:


지인에게 유하씨 몸매 얘기듣고 바로 꼽기위해 

첫 타임으로 연락을 했어요

여차저차 인증을 뚫고 유하의 방으로 입성

문열리고 뚜둥 하는데 몸매 얘기만 듣고 온지라

와꾸 보는데 와나 잘 모르게쒀여 근데 와꾸가

괜찮은거에요 딱 봐도 미인상이네요 

논현이나 신사에서 데리고 다녀도 빠지지 않을 와꾸

오예 하면서 쇼파로 와서 애인모드 시전을 했지요

아나 근데 잘 모르게쒀여 근데 가까이서 보니

와꾸가 진짜 괜찮은데 약간 손예진 느낌도 나고

여튼 옷을 벗고는 샤워실로 가는데 

와씨 근데 몸매가 잘 모르게쒀여 일단 그 동안 

본 처자 중에는 역대급 몸매인거 같은데....
콜라병처럼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는


이미 곧휴는 인생에서 제일 커질만큼 커져서
울고 있는데 거품을 곱게 내서 곧휴의 눈물을 닦아주는 유하

가까이서 가슴을 보니 먹고 싶은 충동이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가볍게 맛을 봅니다

하아 자연산 C컵의 맛 입술도 맛있네요 

생각같아서는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을것 같지만

화장실이 협소한 관계로
  
침대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마주하는데 잘모르게쒀여..

와꾸가 좋으니깐 키스할때도 심쿵하면서 BJ를 받는데

세상 좋네요 곧휴도 너무 행복하고

저도 곧휴를 딱 세워놓고는 역립을 시전하는데 골반도 맛있고

입술하고 가슴이 진짜백이에요. 모르게쒀요 몸매를 감상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콘돔을 끼우고는 달리는데 모르게쒀요 

들어갈때 너무 좋더니만 몇 분도 안되서 끝나버렸네요

일단 와꾸보면서 하다보니 흥분이 되서 그런가 

키스하면서 막 달리다가 보니 

⑤ 총평점수: 잘모르게쒀요 근데 몸매보러 갔는데
               와꾸에 토끼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