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막강한 꼬치맛을 보여주기위해

태국언니업소인 1004에 예약할려고 실장님에게 전화를합니다.

제가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들었던 미나라는 언니를 예약하기위해

실장님에게 문의를 드리니 바로 오시면 가능하다기에 

바로 출발을 때립니다~

실장님이 미리 알려준 오피스텔 호수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니

현관문쪽으로 발소리가 들리네요 그렇게 미나언니 접견.

역시 제 눈은 틀리지않았네요 ㅋㅋ

섹시한 눈매와 섹시한 얼굴형 그냥 얼굴이 섹시함으로 무장되어있는 언니더군요

들어가서 일단 언니에게 페이를 지불하고 간단하게 음료한잔과 대화를나누고,

같이 샤워를 하러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간단한 씻김을 당하고, 나와 이제 미나언니와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서 미나언니 얼굴을 자세히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피가도 꿀리지 않을 와꾸입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도도 적당하니, 

만족스러운 달림을 할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미나언니의 섭스는 소프트 하지만 

그래도 아가씨 싸이즈 휴게텔 에선 최상이라 봅니다

첫인상은 차가워보였는데 간단한 얘기 나누다보니 

저랑 개그코드도 맞고 웃음기 참 많은 아가씨입니다

목소리마져 참 매력적이면서 섹시하게 들렸습니다
(그냥 섹시함으로 무장한 언니를 강조하고싶네요)

콘장착하고 본게임들어가니 요물입니다

쪼임도 좋고 떡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