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늦은시간쯤되서 몇몇 업소에 연락을 돌려봅니다..

거의 다 마감시간대라 그런지 예약하기가 힘드네요 ㅠㅠㅠㅠ

마지막 희망으로 푸잉에 연락하니 여기는 두명이나 가능하다네요;

나이스를 속으로외치며 실장님에게 추천을받습니다.. 

실장님이 제이씨 추천합니다라고 실장님말로는 업계 NF에다가 섹반응이 죽인다하네요

기대를 안고 푸잉으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반겨주시는 실장님에게 돈을 드리고 

방을안내받고 기다려봅니다.

곧이어 똑똑하며 들어오는 제이씨..

뭔가 들어올때 살짝 수줍어하는 표정이 귀엽더군요 ㅎㅎ

거기에 키까지 155로 아담한키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이씨 애무는 살짝 소프트한 편이나 

업계 NF라 그런지 민간인삘이 많이나고

뭔가 다정다감한것이 여자친구느낌이 강해서; 

뭔가 나름 꼴릿한 매력이 있는 아가씨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

뭔가 은근 귀여운 매력도 잇엇슴 ㅋ

나중에 다시 접견하기로 약속 손가락걸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ㅋ

실장님한테 다음에 또 뵙겠다고 인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