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두시 너머 지나게된 

화정역 근방에서 S#에 전화를 걸어 

아직 보지 않았던 하니언니를 예약 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쌀쌀한 밤 공기에 추운 몸을 녹이며 티로 입장했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이쁘장한 하니언니가 들어오며 

귀엽게 인사하네요. 

이언니는 다른언니들이랑 또다른 외모를 소유하신듯 하네요..

약간 인도아가씨 삘의 와꾸랄까..어쨌든 예뻐요. 

첨부터 얼굴에 환한 미소로 대해주는 친절한 마인드가 

역시 이언니도 잘배어있네요. 

침대어 누우니 언니가 바로 서비스들어오네요. 

하니언니의 애무와 찐한 키스와 BJ후에 

약간의 역립..

그리고  본게임 시작...

저는 스타트로 옆치기를 선택했습니다.

옆치기로 즐기다가 정상위로 돌리고 ~ 그다음 여성상위로 휴식을하다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하니언니는 귀엽고 풋풋함이 매력적인 언니라고 생각되네요. 

와꾸는 갸름형의 이쁜 얼굴이고..

몸매는 이쁜 가슴에 다리 라인이 잘 나오네요.

나갈때 까지 웃음을 보여주며 착한 마인드를 보여주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