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야근으로 피곤한 덕에
목과 어깨 허리가 많이 뭉쳐 마사지 받으려 달림 출발!
역삼에 있는 텐스파 전화해서 예약 후 방문!
샤워는 집에서 하고 바로 택시 타고 왔기에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송 선생님이라는 통통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면서 마사지가 시작!
관리사님이 젊고 예쁘셔서 내내 기분 좋았네요
뒤 돌아 누은 상태에서 목 부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못하는 곳을 가면 뼈를 눌러 아프게 하는데
혈 자리를 이리도 잘 찾으시며 정성을 다해
마사지 해주셨어요
똑똑 하는 소리와 언니 들어와 주었는데
정아라고 하네요
삼각애무에 이어 BJ!
여상부터 연애 시작 했는데 기술이 예술입니다.
여상 스킬에 그냥 무너져 버렸어요.
잘 달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