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남들이 보면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저의 꿈은 쾌락의 세계를 완전 정복하는 겁니다.

날마다 쾌락의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기에 날마다 즐기고 싶은 유흥은 월급날이나 되어야 가능해지죠.

그렇다고 월급날만 기다릴 수는 없죠.

마침 마사지도 땡기기에 카이스파로 갑니다.

스파업소들은 적당한 금액으로 만족도 높은 마사지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그 중 카이스파는 뒤에 언니들이 다 벗는 곳이라 찾게 됩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는 언제나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시켜주고 자극줌에 저의 쥬니어 반응옵니다.

반응 이어줄 언니 들어오는데, 아이라고 가슴이 어마어마한 언니인데, 말로만 어마어마가 아니라,

정말 역대급 가슴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는 그런 언니입니다.

그 언니 다 벗고 저를 만족시켜주기위해 노력합니다.

애무부터 비제이까지 다 만족스러운데 출렁거리는 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가만 둘 수가 없겠더군요.

그냥 쥐고 흔들고 꼭지잡아 문지르고 그랬네요.

잘 받아주는 아이언니, 그러면서도 서비스는 찐하게 계속 이어집니다.

결국 기분좋게 언니 입속에 사정했네요.

카이스파에서 쾌락의 꿈 일정 부문 충족시킨 듯 하여 뿌듯합니다.

좋은 가격에 훌륭한 마사지와 그 이상으로 훌륭한 서비스 누릴 수 있는 곳이랄까요.

특히 아이언니는 가슴크기 만큼의 추천 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