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소담+3
⑥ 오피 경험담:
3번째 만남인거 같네요
처음만났을때의 어색함은 이제 없고
만남부터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담배태우고 ㅎㅎ
어느정도 대화하면서 시간이 흘러
샤워하려고 옷을벗으면서도 서로 농담을 주고받고
그냥 계속해서 웃음꽃만 ㅎㅎ
소담이를 만나면 이제 편안하고 재밌고 그냥 좋기만 하네요
샤워실에서도 온몸구석구석 씻겨주는데
그때마다 터질것 같은 곤봉때문에 장난으로 여기서 하고 싶다고 농담을 계속 ㅎㅎ
웃으면서 받아쳐주고 ㅎㅎ
암튼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소담이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장비를 착용하고 시작!!
몇차례 느끼는 거지만 항상 좁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ㅎㅎ
여상으로 천천히 시작하다가 얼굴이 발그스레해지면서
점점 숨소리가 커지면서 힘들어 하는거 같아
정자세로 바꿔서 강렬한 키스와함께 그대로 마무리!!
마무리 하고 나니까 뒤처리 깔끔하게 해주고는
항상 옆에누워 사슴같은 눈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예비콜 울리길레 샤워하고 뽀뽀하고 나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