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4베베

⑥ 오피 경험담:

저녁무렵 퇴근길에 집에가면 머하나 싶은 찰나게

운전중에 꼴릿함이 느껴지는 무언가..

냅다 차를 세우고 사이트를 보다가

꿀에 문의!! 에이스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오라고 바로 오면 볼수있다고 먼가 사람을 홀리듯이 촉박하게 문자로 답장이 오길레

전화해서 바로 갈테니까 누구냐고 물었더니 베베보라고 말씀하시길레

바로 확인!! 플필 보자마자 전화드려서 위치 확인하고

바로도착해서 주차하고 전화드렷더니

실장님이 어디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페이 지불하고 안내해준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더니

와우~ 이건 머 개꿀처자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어찌나 이쁜지! 첫 인상부터가 굉장히 제맘에 쏙 눈똥그랗고 그냥 이쁘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 베베매니져

앉아서 담배 태우면서 이야기 나누는 성격이 왜 이리도 화끈한지 ㅋ

몇분 대화 나누지도 않았는데 그냥 계속 보던 매니져 같은 기분?ㅎㅎ

샤워 하자고 해서 탈의를 하니데 어머나~ 가슴은 이쁜 모양으로 봉긋하니 몸매만 봤는데도 터질것같은 몽둥이 ㅎㅎ

장난치면서 재밋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잇으니까

장난가득한 미소를 머금은 채로 옆에와서 눕길레

냅다 시원하게 입술부터 들이대고는 온몸을 탐닉하고나서

베베매니져가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정성마저 느껴질정도 잘 해주네요

그리고 비제이또한 뿌리까지 뽑을정도로 잘 해주고 ㅎㅎ

바로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이쁜가슴과 얼굴을 아래서 위로 쳐다보면서 하는데 

점점 상기되어 가는듯한 베베매니져 얼굴이 섹시함도 느껴지네요 ㅎㅎ

여상으로 시작한 연애는 앉아서 하다가 정자세로 바꾸고 뒤치기로 하다가

마무리는 다시 정자세로 !!! 개운하고도 즐겁고 신나는 날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