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전에 땀빼는 재미가 들렸다 . 헬스나 골프 이런것들이 아닌 바로 클라이밍이다 . 

우연찮게 지인의 소개와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데 하다보니 맛들려서 오전마다 지인과 

타러 다닌다 . 어제도 오전에 2시간정도 타고 집에가는 길에 마사지를 받으러 단골 

마사지샵에 들렸다 . 점심 늦게 식사약속이 잡혀있는 관계로 기본코스로 길게는 진행을 

할수 없어 간단히 주간특가 코스인 [[ s 코스 ]]로 진행을 했다.[[ 마사지 30 + 서비스 20 ]] 

으로 구성돼 있는 코스로 짬시간에 즐길만한 알찬 가성비 甲 코스이다 .오전이라 

아직은 한산한 대기실 얼른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줘 윗층방으로 이동해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마사지 타임이 짧은만큼 

빨리 돌아온 서비스 타임.. 서비스 언니로는 // 하나//가 들어왔다 . 아담한 체구에 

귀엽장하게 생긴 외모로 체구가 작아 한품에 쏙 안을수 있다는게 매력인 언니였다 . 

나 또한 // 하나// 하고 연애시 대부분을 들고 진행을 했었으나 오전에 운동을 한 관계로, 

점심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체력을 아끼고자 평소와는 다르게 // 하나//를 밑에 깔고 

내가 올라타서 진행을 했다 . 내가 체구가 좀 큰 편이다보니 올라타서 위에서 찍어 

내려서인지 너무 깊었는지 ... 평소 신음을 많이 내는편이 아닌 // 하나//가 신음이 

터져나왔고 그게 나에게 강한 자극으로 다가와 아쉽지만 뒷치기까지는 가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