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역삼 킹스파
파트너 : 송이
제가 후기를 왠만하면 안쓰고 넘어 가지만 이 언니 만큼은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어 아끼고 아끼다가
드디어 씁니다 보잘것 없지만 즐감 하시길....
여느때와 같이 예약없이 무작정 오전반으로가보니 주간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준뒤에
새로 출근한 언니가 있다가 해서 보실거냐구 물어 보네요
웃으면서 대답하니 바로 안내 해줍니다 간단하게 씻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성
요즘 새로 드러온 관리사들도 많다면서 오늘은 새로운 관리사님를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
방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관라사님 들어 오십니다
정말 누가봐도 아가씨 싸이즈 나올정도의 괜찮은 몸매와 와꾸의 아주 매우 흐뭇한 관리사입니다
확실히 젊은 관리사님 입니다
조곤조곤 애기도 걸어주시고 압도 생각보다 강해서 마사지 받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없이
물 흐르듯 보내고 드디어 전립선 타임
고양이 자레로 전화 한 뒤에 슬슬 손으로 애무해주시는데 확실히 이게 젊은 관리사가 해주니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몰입도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한참를 흐뭇하게 받으니 동생녀석이 어느새 일어나 버립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 노크를 하며 송이가 들어 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한후에 관리사님이 맘루 해주시고 나가신뒤 송이와 둘만의 시간 자연스럽게
옆으로와 탈의를 하고 저에게 다가 옵니다
키는 160초반인데 약똥 몸매에 가슴이 자연산 C컵입니다
바로 애무 공략해 주니 녹아 버리네요
비제이 스킬도 상당히 좋습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연산 가슴를 어루 만지면서 장갑을 까우고 송이가 먼저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출렁거리는 가슴를 보고 있자니 오늘도 오래 못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세를 바꾸고 뒤로 하는데 사정없이 강강강으로 피스톤질을 연달아 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는 내면서
더 세게 해달라고 합니다 미친 듯이 박아 대다가 송이를 눕히고 마지막 정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모드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입구까지 마중나와주는데 헤어지기전에 뽀뽀해주면서
"다음 올때는 더 야한거 입고 있을게요" 라는 야한 농담건내 주면서
오늘 하루도 아주 즐겁고 알차게 즐달하고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