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도 없던 급 풀싸추진작전에 저까지 휘말리는 바람에
말단인 저에게 빨리 좋은곳 추천하라는 윗분들에 말도안되는 요구..
것도 밥쳐묵하고있는데 그러니 참 ....
다행히도 한번 간적이 있었던 매직하우스가 딱 떠올라서
1석2조에 쾌거를 거뒀네요 ㅋㅋㅋ
미러 초이스부터 시작해서 뺑뺑이좀 돌리고
저도 윗놈들이 싫지만 파트너들도 엄청 싫었을텐데 참 잘맞춰주는 파트너들 ...
제가 진짜 실장님한테 감사하단말을 몇번을 해야할지....
나름에 진상 무대기를 잘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용 ㅋㅋㅋ
룸에서 노브라인사 << 이미 너무 유명한 섭스라 다들 그것만 기다리다
파트너들에 화끈한 플레이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제파트너가 저를 귀엽다며
가슴골사이에 꼭 끌어않아주는데 아.. 이러다 진짜 저도 중독될듯 싶네용 ㅋ
질퍽함에 끝을 보여주듯 노래하는 사람부터 이미 앉고 빨고
노래소리는 들리긴하는데 누가노랠 하는건지 그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술이좀 들어가니 저도 제파트너와 물고 빨고 ...
진짜 뭔 천국에 온듯한 .. 남자들에 로망이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만 ㅋ
영화에서나 보던 풀싸에서의 파트너 끼고 벗기고 놀고 하 ...
정말 룸에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 ㅋㅋ
테이블시간 끝나고 시간은 한타임 놀았는데 다들 술을 얼마나 퍼마신건지
저는 당연히 취하면 안되니 긴장속에서 정신차리고 있길 망정이지
연장돌릴것도없이 다들 구장으로 빠이 시키고~
저도 구장에서 또한번 불태우고~ 아 굿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