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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안뽀얀가슴실사! 영계라아주뽀송뽀송하네요^^■■■

스코어 0 2017-09-09 17:03:45 174




지인과 퇴근 후 펍에서 만나 간단하게 소세지모듬에 맥주 몇잔 마시고 그러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연수실장에게 전화를 걸고


8시가 좀넘은시간..보보스로 입성하게 됨. 간판은 바뀌었네요


참으로 대단하게도 우리보다 먼저 와 벌써부터 노래부르는 곳이 있음ㅋㅋㅋ


간만에 보는 이연수실장님....


요즘 대부분 가게들이 자기 손님이나 담당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거나


건성건성 대충 인사하고 아님 꼬라보기나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이곳 분위기.


그래서 난 이곳을 좋아하고 더 편하게 느끼는거 같음.


첨에 연수실장은 마냥 이 단순히 투박해 보이는 사람이 그렇다고 살가운 성격도 아니고


과연 요령이라는걸 알긴 알까나 또 얼마나 잘해 줄 수 있을랑가 생각했었는데


왠걸 사람 겉모습보고 판단하지 말라 했던가......


알면 알수록 덩치만큼 무진장 통도 크고 대범한건 물론이거니와


역시 삶의 연륜이라는거 또한 절대 속이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해줬으니....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보니 아가씨들이 하나 둘씩 들어왔고


초이스 진행하고 친구놈 그 중에 추려서 3명 골라서 다시 보자하길래


덩달아 나도 꼽사리껴서 그 중에서 고른다고 함ㅋㅋㅋ


그 중에 터질듯한 어마무시한 가슴과 부러질듯한 잘록한 개미허리의 끝장 비율에


성형도 안한듯 내츄럴 페이스까지 화장도 한 듯 만 듯한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언니로 선택함.


간만에 맘에 드는 언니를 구경하니 그냥 이것 저것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그냥 무한 관대해지기로 함ㅋㅋㅋ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오고.... 환복서비스가 진행되자 언니의 끝장나는 몸매를


마음놓고 고루고루 훑어 볼수가 있었고...


처음에는 살짝살짝 빼는듯한 느낌도 들더니만 조금씩 달아 오른 분위기 덕분인지


금새 약간씩 서서히 허용해주기 시작함.


의외로 줄듯 말듯한 것이 더 매력있게 느껴졌고....


물론 그것도 언니의 와꾸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음하하!!!


입술을 시작으로 아래로 온몸 구석구석을 정복하기에 여념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전투보다 스킨십을 굉장히 즐기는 나로써 남보기에 흡사 물 만난 물고기와 같아 보였을지도....


역시 인정 이연수실장의 초이스하는 내공은 본인의 외모만큼이나 아주아주 묵직하고 단단하고ㅋㅋㅋㅋㅋ


또 반대로 본인의 외모처럼 절대로 설렁설렁하지 않아서ㅋㅋㅋㅋㅋ


믿을수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난 항상 만족하고 다님.


 

★★백지영실장★★ #실사투척 #핑두언니 알가슴 터치하고온 후기...

✔인증샷✔수지실장님 추천으로 한 가터벨트 참으로 죽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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