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저녁엔 할게 없어서 김하늘상무님에게 연락하고
아가씨좀 잘맞춰달라고 부탁하고 룸에서 담배한데 빨면서 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지요
상무님과 초이스 하는데 매직미러에서 초이스 하기전에 말했던 와꾸와 몸매되는
언니 2명 정도만 찍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저랑 딱 맞는 스타일의 언니 2명을 찍어줍니다
그중에서 저는 혜민이라는 아가씨를 선택했는데 얼굴 정말 이쁘네요 가까이서 봐도 그렇고
황홀 그자체 서비스도 좋고 귀엽고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아가씨도 좋고 완전 단골될 생각입니다
올라가서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번창하시길 바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