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언니와 가버릴때까지 팥팥팥
플레이정다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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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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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풀싸롱 다녀온 썰 풀어봅니다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월차 내놓았다가 볼 일 다 보고나니 7시..
집에 곧장 들어가긴 싫어서 독고로 달리러 갔네요ㅋㅋ
안면이 있던 상무님이 편해서 비발디로 갔구요
가게 문을 이제 막 열어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보니 언니들이 출근하고..
먼저 온 언니들부터 보여준다고해서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원래 육덕진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한 명 보이네요..
와꾸는 볼살 통통한 손담ㅂ같이 생겼네요ㅋㅋ
룸에서부터 만짐이 참 만족스럽네요 운동을 별루 안했는지 말랑말랑..
키도 적당해서 50키로 넘을 것 같지만 가슴이 좋으니 상관 무!!
독고로 가서 마음대로 달리다보니 시간이 다 되고..
구장에서는 죽여주는 서비스를 해주네여ㅋㅋ
립서비스 해주길래 몰래 한장~
가슴 만지면서 달리다가 둘이 같이 가버리면서 끝냈습니다ㅎㅎ
물론 연기일 수도 있지만 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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