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퇴근 후 스트레스 풀러 풀살롱에 다녀왔네요.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평 괜찮은 곳 골라서 퇴근하자마자 직행.
전화해보니 8시 이전 이벤트가 가격대기 나쁘지 않다고 해서 시간맞춰갔습니다.
풀서비스에 추가금액없고 30이더라구요. 웨이터 진상도 없고 ㅋㅋㅋ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룸에 들어가 인사 나누고 맥주한잔 후 초이스~ 미러에 아가씨 10명 조금 넘게 있고
성괴삘도 몇몇 있었지만 뭐 수질 나쁘지않네요.
그중에 젤 괜찮은애 초이스하고 술한잔하니 아가씨 들어오더군요
뭐 말도 애교스럽게 잘하고 서비스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침대위에서 서비스가 좋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환장하는 검스에 노팬티 ㅎㅎ
이 가격에 2차포함 2시간 노는것치고 스트레스 잘 풀고왔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런것도 별로 없었고 추가비용도 따로 없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