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부담이지만 오랜만이기에...
다시한번 그날의 기억을 불살라보려했습니다
샤워를 꼼꼼히 하고 들어갑니다 분명 덥칠거라
들어가자마자 꼽히고 빨리고 난리 납니다
또 본다고 좋아해주네요 ㅋ
둘다 생김새가 보통이상이고 뚱퍽은 당연하게 업고
다들 나름 괜찮은 몸매들이라 볼만 했습니다
먹잇감을 찾은 맹수마냥 제 자징를 포획한뒤
눈이 변한 언니들은 미친듯이 빨아댑니다.
대가리를 같이 빨다가 발사할뻔 했지만 잘 참음.
미칠뻔했네요 진짜
떡치다가 1차전 종료......
누워서 쉬는데 자기들은 만족을 못했답니다.
언니들은 담배피면서 니가하니 내가하니 했습니다.
저도 두명의 보지를 다 만져대면서 2차전을 준비했습니다.
역시... 쉬지않고 체력도 좋은 언니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2차전으로 돌입
처음과 거의 동일하게 번삽도 하고....
난잡하지 않게 적당선에서 맞추는 언니들
또 몇일간 떡 생각이 없을듯. ..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