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생각나는 와중~
강남 나올 일 있어서 겸사겸사 들른 탐스파!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는 언제나 환영이죠!
일단 마사지 먼저~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인상이 좋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눌러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쌓인 피로가 슬슬 풀려갔죠~
한시간 동안 마사지 받으니 한결 가벼워진 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으로 기분 좋게 해주시는거 잊지 않으시네요~
특히 파인 곳으로 손 넣어서 만져줄 때는 흥분되는건 당연하죠!
이어서 매니저 언니 등장!
하은이.
이쁘게 생겨서 몸매도 좋고, 나이도 어린 언니!
매끈하게 잘 빠진 다리가 안그래도 꼴려있는 꼬추 더 팽팽하게 만드네요.
모든 피가 다 쏠리는 듯한 느낌~
하은이가 올탈하더니 이내 물고 빨아주며 달래주네요~
가슴만저가며 즐기는데, 절정이 오기 시작하고,
하은이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는 청룡으로~
기분좋은 마사지 & 달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