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야구장 방문했습니다~
김하늘상무님~ 우리 옆집 형님 같이 친근한 미소를 가지고
피크시간이라며 기다려 주라고 하시는 친절하신 우리 상무님 ㅋㅋ
그덕분에 룸에서 짜파게티와 맥주를 오질라게 먹으면서
나도가수다 처럼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열심히 놀고 ~ㅋㅋ
초이스 타임이 다가오자 긴장긴장 +_+ 초이스를 하는데 수질이 ...乃
그리고 초이스 해서 옆에 앉게된 우리 파니씨 ..ㅋㅋ 풀네임
물어보니깐 이파니가 아니라 티파니라네요 ㅋㅋ
에구 .. 이파니 좋아하는데 아쉬웠어여~
다리가 늘씬하니 이쁘고 쭉 뻗은
말그대로 다리미인 ~ ㅋㅋㅋ 얼굴도 이뻐요
마인드도 넘 넘 좋고 끈적한 타임도 보내고 ..ㅋㅋ
좋았어요~ 이상 힘들게 마무리한 허접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