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왔다갔다 하믄서 GG 보긴 했는데 방문을 해보긴 이번이 첨이네요
예약하고는 집에서 총총걸음으로 시간 맞춰 갔습니다
자동문이열리고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결제한뒤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제가 원래 취향은 육떡진 스탈을 조아합니다
극슬림하거나 가슴 빈약하믄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나이가 많고 배도 나오고 얼굴도 딸려도 그런매니저를 선호하거등요
근데 유민이는 완전 정반대네요
나이도 어리고 슬림하며 딱~~하나 가슴은 제가 원하는 수준은 아니나 근접했습니다
왁꾸도 나오고 말이죠
일단 침대에 앉아 이리저리 않보는척하며 뜯어봤습니다 ㅎ
성형도 전혀 않한 얼굴이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탱하네요
말도 해보니 어리다라는 느낌이 팍팍~~오네요
슬슬 준비를 위해 옷을 벗고는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은근 섹쉬하네요
티않내고 샤워한뒤 황제의자 서비스~~미끌림이 탱탱해서 그런지 돌아오는 느낌이
상당히 탁월하네요 서로 미끌거리며 10여분하다 샤워하고는 침대로 이동해서는 준비한뒤
올라 타네요 나를 응시하는 모습이 상당히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올라탄 자세에서 돌아서네요 그녀의 등이 내 시선이 고정됐으며
조명빛이 그녀의 실루엣을 만들었고
라인이 상당히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살짝 덥다고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는데
오~~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
엉덩이를 힘것 잡고는 마무리 했습니다
약간 아쉬운건 스킬이 약간 딸린다는 느낌빼고는 다~~좋았습니다
나와서 가는길에도 생각이 나네요 취향이 바뀔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