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슬슬 풀려~ 봄이 되고 있지만,
아직 개인적인 봄날은 깜깜무소식
게다가 어제는 화이트데이, 근데 사탕 줄 사람 한명 없네요
그래서 달린 강탐 탐스파
간만에 차 있는 물도 좀 빼고
힐링도 좀 하고 올 생각으로 방문했죠
도착해서 씻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외모도 그렇지만 마사지 스킬에서 엄청난 경력자임을 짐작케 하는 분이셨답니다
제가 조금 아파하니 압도 잘 조절해주시고 엄청시원했습니다!!
덕분에 그간의 모든 피로가 싹 다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이어서 다른 마사지도 해주고
그리구 들어온 언니 유빈~~
와꾸와 몸매도 좋고 거의 에이스급 언니죠
특히나 가슴은 에이스 수준을 뛰어넘어 국보로 남겨야 할 가슴이죠
진짜 어마어마한 사이즈~ 압도적인 사이즈~
서비스 시작되는데
유빈언니의 훌륭한 스킬과 정성 어린 서비스 즐달 완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는데
기분 정말 좋아지더라고요
유빈언니 덕분에 힐링 완벽하게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