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점심시간에 분당 스파르타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그 전날 가려고 했었는데 너무 과음한 나머지 예약해 놓고 못갔습니다
그래서 전화드려 죄송하다고 애기하고 이따가 방문드리겠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괜찮다고 알겠다고 하십니다
어제 점심시간 짬내서 다녀왔습니다
완전빨리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시계바늘은 흐르는지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정말 초 스피드로 스파르타에 도착하였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바로 방에 들어가 준비 마치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이 말씀도 잘하셔서 무척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거기에 마사지는 지금껏 방문해 봤던 업소중에 제일 시원해서 만족도는 최상이였습니다
관리사님도 제 생각 이상으로 잘하셔서 완전 좋았습니다
다른곳과는 완전 다르게 아프게 하지도 않으시고
그렇다고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하는 거 없이
딱 정당한 강도로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듭니다
덕분에 피로도 쏴악 풀고 갑니다
앞으로 마사지 때문이라도 다른 마사지는 생각할 수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내심 무척이나 기달리던 서비스라고 그런지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와서 애무랑 립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는데
언니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은데 입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본게임 시작 장비 착용하고 진입합니다
원래 입구가 좁은 건지 아님 쪼임자체가 좋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너무 좋은 나머지 얼마 하지도 못하고 그만 찍하고 싸버렸습니다
쾌감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그래도 만족도 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언니이름은 한별이라고 합니다 이 언니 정말 괜찮은 듯 합니다
점시시간 쪼깨서 다니는것도 개꿀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