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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파] ★실사★ 야릇한그녀 안나와의 야릇한만남◆

자빠졌네 0 2017-12-08 11:24:47 337

집에있다가 마사지를 받고싶은데 너무 추워 갈까말까 고민을 하면서

검색을하고있는데 잠실G스파라는곳을 발견

후기나 평이 너무 좋아 가야겠다고 다짐을하고 출발

친절하신 실장님에게 계산을 마친후에 에너지 넘치는 직원의 안내을 받아 

간단하게 샤워후 마사지실에 들어갔네요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분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을 나눈 후에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 한후에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뭉친근육을 풀어주실때마다 몸이 확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제몸을 몇번 터치 하시더니 뭉친근육을 혈자리 집듯시 정확히 공략 해주시더군여

마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가 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시원합니다

어느새 시간이지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 들어 옵니다 

서서히 똘똘이가 고개를 들고있을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안나씨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안나씨와 둘이있는데 어색함반 셀렘반 

제가 본 안나씨는 키는 170?정도되보이시더라고 키가 커보였어요

바스트는 B+정도 인데 얼굴도 이쁘장하니 좋습니다 

첫마디 말문을 트기전에 이친구 저돌적으로 진격을 합니다 저는 힘없이 대자로 내팽겨쳐저서

언니의 화려한 혀놀림을 느낍니다 이곳 저곳 핧아주니

제 똘똘이가 고개를 빼꼼 들어올리네요 BJ를 해주시는데 와 이게 장난 아니구나 싶었죠

그러고는 바로 본게임에 시작을 했는데

안나씨 야릇한소리때문인지 쪼임떄문인지 금방..진짜 금방 나와버렸어요....

너무 빨리해버려서ㅠㅠ너무챙피하기도하고 제자신이 그냥 싫었어요....

그래도 기분좋게 마사지도받구 서비스도받구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을 위하여 달려야겠습니다.ㅎㅎㅎ

#서현# 애교넘치는 언니의 죽이는 떡감 시전

#사진#여자친구느낌의 달달한 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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